우한나 작가는 도시인들의 이야기에 대해 몰두해 왔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예술사,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입체를 기본으로 영상이나 음악이 함께 가미하는 설치미술을 합니다. 2016년 첫 개인전 <CITY UNITS>를 을지로에 위치한 작가 자신의 작업실에서 열었으며, 2018년 삼육빌딩, 2019년 프로젝트 사루비아 다방, 2020년 송은아트큐브까지 총 4차례의 개인전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미술과 예술사, 예술전문사 졸업
2021 개인전, Hanna Flashed That, 이모먼트 by 리우션, 아트앤초이스, 서울
2020 개인전, Ma Moitie, 송은 아트큐브, 서울
2019 개인전, Moulage Melancolique,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 서울
2018 개인전, Swinging, 삼육빌딩 1층, 서울
2016 개인전, City Units, 서울 촉촉투명각, 서울